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밀리 싱클레어 (문단 편집) === 시즌 2 === > {{{-1 '''내가 법정에서 [[애널리스 키팅|당신]]을 파멸시켜 주겠어요.'''}}} > {{{-1 '''내가 노리는 건 [[네이트 레이히|네이트]]씨가 아니라 [[애널리스 키팅|애널리스]]에요.'''}}} > {{{-1 '''[[패드립|너희 아빠는 벌 받아서 죽은거야. 죽어도 마땅한 건 하늘이 알아.]]'''}}} 애셔의 아버지이자 유명한 판사인 [[범죄의 재구성(미국 드라마)/등장인물#s-5.4|윌리엄 밀스톤]]이 뒤에서 저지른 비리들을 미끼로 밀스톤 부자를 협박하게 된다. 애셔는 결국 싱클레어 측 증인으로 서겠다고 말을 하고, 재판장까지 함께 갔으나 사전에 [[보니 윈터보텀|보니]]를 만나 샘에게 성폭행을 당해왔으며 샘을 죽인 진범은 자신이라는 말을 듣게 된 애셔는 결국 증언을 거부하며 나간다. 그러나 애셔에게 건넨 팬에 도청장치를 달아놓는 치밀함을 보인다. 결국 애셔를 통해서 별다른 증거를 얻지못한 싱클레어는 네이트의 재판에서 증인으로 애널리스를 세우는 데까지는 좋았으나, 네이트가 진범임을 밝혀내는 목적보다 애널리스에게 온갖 인신 공격만을 퍼부었고 싱클레어의 마음을 간파한 [[이브 로슬로|이브]]가 이를 이용해 애널리스를 함께 몰아세우며, 결국 네이트가 살인범이라는 어떤 증거도 밝혀지지 않아 네이트는 무죄가 되고 재판에서 패배한다. ~~역관광~~ 재판에 패배해 분해하던 중 애셔가 위로 반 조롱 반으로 자기 교수님한테 패배해 안됐다며 말하자, 햅스탈 가문 살인사건의 검사를 맡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하라며 반격을 예고한다. 이후 애셔의 펜에 달린 도청장치로 애널리스 측이 준비한 변호 전략들을 간파하게 되고, 초반 재판부터 이를 카운터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된다. 애널리스가 이를 수상하게 생각하자, 애셔는 도청장치설을 제안하게 되고, 실제로 애셔에 의해 도청장치가 발견되자 애널리스 측은 도청장치를 역이용해 싱클레어를 농락할 작전을 세운다. 도청장치를 통해 햅스탈 가문에서 흉기가 발견되었다는 말을 들은 싱클레어는 곧바로 경찰들과 수색대를 다 끌고 햅스탈 저택에서 흉기를 찾기 위해 모두 뒤졌지만 결국 애널리스의 전략대로 허탕을 치게 되고 체면을 구긴다. 그러나 애셔의 아버지 윌리엄에 대한 비리를 폭로를 예고하자 윌리엄은 결국 자신의 사무실에서 목을 매 자살하게 된다. 윌리엄이 자살하자 자신의 차를 끌고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애셔를 만나게 된다. 애셔는 윌리엄을 자살로 몰아넣은 그녀에게 원망의 말을 건네지만, 싱클레어는 그런 애셔를 비웃으며, 패드립과 함께 윌리엄을 모욕하는 말을 쏟아내고 그 와중에 애셔와 이야기한 덕분에 반대방향으로 걷게 되었다며 짜증을 내고 반대쪽으로 돌아서 걸어간다. 싱클레어와의 대화로 그녀에 대한 분노가 살의로 바뀐 애셔는 그녀가 걸어가고 있는 방향으로 무차별 후진을 해버려 싱클레어는 '''애셔의 차에 그대로 깔려 즉사한다.''' 이후 그녀의 시체는 [[보니 윈터보텀|보니]]에 의해 햅스탈 저택으로 옮겨졌고, [[캐서린 햅스탈|캐서린]]이 저택에서 저지른 살인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꾸며져 보니와 애셔에 의해 저택 고층 테라스에서 추락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